DEV/잡다한 개발 일지
[tsoa] 첫 오픈소스 contributor 경험담
🚀 들어가며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? 오랜만에 돌아옵니다. 이번 글은 별건 아니고 제가 개발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오픈소스 contributor 가 되어 글을 남겨보려고 적었습니다. contributor 라는게 되게 커보이고 모두가 쓰는 라이브러리인데.. 내가 감히?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는데요. 태끼님의 블로그를 보고 자신감을 얻어 저도 contributor 가 되었습니다. 사실 많은 걸 해결한건 아니구요. 숟가락 하나 얹었습니다. 🙋🏻 tsoa 제가 contributor 가 된 라이브러리는 tsoa 입니다. tsoa를 간단히 설명해보자면, Typescript와 Node.js 로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는 openAPI compiler 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. express, koa, hapi 모두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