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가 가기전 읽고 싶은 책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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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올해가 가기전 음 시험은 끝나고 12월 내로 꼭 읽고 싶은 책들이 있다.. 이 중 하나라도 읽으면 성공한 삶 1. 강성은 ‘Lo-fi’ 올해 초부터 너무 읽고 싶었는데 게으름에 빠져서 사지도 못했다. 올해 못 읽더라도 방학에 읽어야지 로파이에 빠진 이유는 딱 이 뿐이다. 2. 호프자런 ‘랩걸’ 여성 과학자들의 이야기인데 이것도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뒤적이기만 하고 사진 못한 책 올해+방학에 사자 3. 테드창 ‘숨’ 이건 진짜 너무 읽고싶었는데 난 왜 안읽지? 사실 도서관에서 찾아봤는데 대출중이길래 못 읽었다. 테드창 ‘당신 인생의 이야기’를 너무 재밌게 본 터라 신작도 읽고 싶었다. 테드창 소설은 읽고 자면 꿈에서도 나를 sf 주인공으로 만든다. 테드창 소설 원작 영화 컨택트도 재밌게 봤었음..